12년 2월 7일 단지 흘러가는시간.

안녕하세요. http://cafe.naver.com/namede.cafe 갈릭넷. 이라는곳에서 만화&애니게 스탭인 

CubePia & ShanaDDang이라고합니다. 첫포스팅이네요 ㅋ. 이게시판에다가는 하루일과를 적을것같네여.

오늘 오전 10시쯤에 운전면허 도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ㅋ 

예상외로 합 ㅋ 격 했네요 ㅋㅋ 아오 기분째져라 ㅋㅋ 

도로주행 연수때보다 조금 긴장해서 그런지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연수때는 엔진 9번이나 꺼먹었는데.. (흐규흐규 ㅠ)

합격후 친구랑 오늘 놀기로 약속을해놔서 친구집에 12시 30분까지 가기로했었는데

운전시험 끝나고나니 걔네집에 도착하니까 11시더군요. 너무일찍가는것도 민폐라고 생각되어

마트에들러서 먹을거 적당히사서 갔는데 별말은 안하더군요 ㅋ 

그리고 과자를 내평생 하루에 한봉지 먹을까 말까였는데 어젠가 그저께 포카칩 2봉지를 먹은후로 부터

자꾸 과자를 계속먹게되네요.. 저혼자 한 4봉지인가 5봉지는 비운둣...

덕분에 친구네 어머님께서 점심으로 순대국끓여주셧는데 얼마 못먹었다는게 좀아쉬웠슴...

오히려 콜라는 사놓고 얼마 마시지도않고..;; 

과자로 배를채웠네.. 현재 지금은. 아빠의 말을 들어! OP - 키타무라 에리 (Happy Girl)을 듣고있습니다.

친구집에서 PS3 으로 언챠티드 3랑 건담..뭐더라.. 쨋든 하긴했는데. 평소엔 언챠를 위주로했지만

이번엔 별로 맘에안들어하던 건담을 많이하게되었네요..

거기서 건담 OO에 나오는 쿠안타라는 기체를 하다보니..맘에들어서 계속하긴하는데..

뭐 쨋든 그게 플레이하던도중 임팩트쩔게 킬을 해버려서 그거에 꽃혀서그런지 계속 그것만하게되더군요 ㅋ 

집에 11시 거의 다되서 들어왔네요;; 오늘은 운전면허땜시 회사빠졌지만. 내일부턴 다시 출근해야겠습니다. 그럼

안녕히들 주무세요 ㅋ